[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금천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센터장 황지윤)가 지난 12일 2021년도 식생활 교육매체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작은 ‘건강한 간식으로 채소와 과일을 선택해요’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발맞춘 유아 대상 온‧오프라인 인형극이다.
이는 금천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2021년도 신규 특화사업으로,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이유리, 이하경, 조민아 씨와 안다미로협동조합이 공동 제작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베트남과 중국어 번역 자막 인형극을 제공해 각국의 채소와 과일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명대는 수상작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융합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각 어린이 급식소 e메일과 유튜브 등을 통해 배포해 각 어린이 급식소의 식생활 수업에 활용하게 하고, 찾아가는 오프라인 인형극도 공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 한국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영상을 각각 올려, 각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식생활 교육자료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금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11월 개소해 2021년도부터 상명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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