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사범대학이 무안 망운중학교에서 ‘MUM 꿈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수업은 지난 2014년 양 교간 교육협력 협약 체결에 따른 7번째 교류 행사로, 사범대 학과·교직과정부 수업시연 경연을 통해 선발된 6명 학생이 역사·도덕·영어·수학·과학·음악 등 6개 교과목의 일일 교사가 돼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날 수업은 교과 담당·담임 교사와 사범대 학장, 학과 조교, 행정실 담당자들이 참관했으며, 특히 일일 교사로 수업을 진행한 학생들이 자신의 수업이 끝나면 함께 참여한 다른 학생의 수업 강평자로 참여했다.
사범대 환경교육과 박정훈(3년)씨는 “망운중 1학년 17명 학생을 대상으로 ‘빛과 파동:여러 가지 거울에 의한 상’이라는 본시 학습 주제로 수업을 했다”며 “수업 후 1대1 강평을 통해 예비교사로 갖춰야 할 다양한 수업방식을 전수받았고, 현장 적응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꿈을 키우는 의미있는 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강일국 사범대학장은 “망운중 방문수업은 어려운 상황에도 목포대 사범대 예비교사들에게 가르침의 가치를 깨닫고 교육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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