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유학생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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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도자기 물레, 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인제대 유학생(왼쪽)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도자기 물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 유학생(왼쪽)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도자기 물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난 12일부터 3주에 걸쳐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제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후 2주가 경과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환학생 등 30여 명 유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해상케이블카와 도자기 물레, 한식요리 만들기를 체험했다.


몽골에서 온 혼곤졸(AI융합대학 1학년)씨는“대학 입학 후 친구들과 강의실 밖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현장에서 더 많은 한국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


허경혜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학생 간 교류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대면으로 한국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한국생활 만족도가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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