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직업심리검사로 나의 강점 찾아요”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8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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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톨릭관동대 제공
자료=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가톨릭관동대(총장 김덕현) 대학일자리센터사업단은 기업정보와 직업심리검사를 활용해 ‘제1회 나의 강점 탐색 경진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저학년, 진로 미결정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조기에 탐색해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의 작품(보고서) 내용구성 및 제출양식은 정해지지 않고 학생이 희망하는 ▲기업선정 ▲기업정보탐색 ▲인재상(희망직무) 파악 ▲직업심리검사 등을 활용한 스스로에 대한 이해 ▲자신의 강점 리스트 ▲전공, 경험 ▲작품완성 순으로 구성하면 된다. 이외 콘텐츠는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신의 직무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워크넷(www.work.go.kr)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직업심리검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인들과의 인터뷰 또는 SNS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해당 답변을 참고해도 무관하다.


심사평가기준은 기업(직무)선정이유, 인재상과 자신의 강점 연결성, 자신의 강점 이해 정도, 경험에 대한 사실적·구체적 작성여부, 내용 구성과 작품의 전반적인 완성도 등이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6명으로 총 15명에게 총장상이 시상된다. 경진대회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센터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참여를 통하여 학생들의 대외활동 경력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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