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동문 네트워킹 강화한다…‘언니들이 돌아왔다’ 트랙화 운영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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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문 특강 프로그램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가 동문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동문 특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정소연)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돕기 위해 동문 특강 프로그램 ‘언니들이 돌아왔다’를 정례화 한다고 26일 밝혔다.


언니들이 돌아왔다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과 학생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IT컨설팅과 제약 품질관리, 공기업 행정직, 게임기획 등 11개 직무의 동문 선배들이 참여한 ‘언니들이 돌아왔다-일반 직무편’이 진행돼 현직 선배들의 기업 정보와 직업 소개, 취업준비과정 강의 등 폭넓은 취업 노하우가 제공됐다. 당시 학생 855명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에 참여해 취업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올해 하반기에는 진로·직무가 점차 다양해지는 변화에 맞춰 해당 프로그램에 ‘언니들이 돌아왔다-대학원 진학편·전공직무편’을 추가로 기획했다.


9월 ‘언니들이 돌아왔다-대학원 진학편’을 통해 서울여대 대학원과 타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들을 초대해 전공별 대학원 준비사항과 대학원 생활 100% 활용 팁을 전수했다.


서울여대는 23~26일 ‘언니들이 돌아왔다-전공직무편’을 운영했다. 국어국문학과와 문헌정보학과, 사학과, 사회복지학과, 현대미술전공 5개 학과와 협업해 전공을 살려 취업한 전공 선배들의 직무 이야기를 실시간 Zoom(줌) 강의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전공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언니들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을 정례화 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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