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대구시, 청년기자단 통해 신공항 알린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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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관점으로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K-2 후적지 개발 홍보
이재용(맨왼쪽) 영남이공대 총장과 권영진(맨오른쪽) 대구시장이 청년기자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이재용(맨왼쪽) 영남이공대 총장과 권영진(맨오른쪽) 대구시장이 청년기자단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청년기자단을 구성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K-2 후적지 개발 홍보에 나선다.


영남이공대는 26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와 청년기자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은 대구시와 영남이공대 공동으로 신공항 건설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청년을 모집하고, 청년의 시선과 관점으로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K-2 후적지 개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은 내년 1년간 인터뷰와 기사 작성, 영상 제작 및 편집, SNS 활용법 등 교육을 통해 홍보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대구·경북 신공항 관련 기사 작성 및 콘텐츠 제작·배포를 통해 신공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에 선발된 김정민씨는 "다양한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년의 관점에서 신공항 건설에 따른 미래비전을 홍보하고 신공항 건설에 대한 2030세대의 관심 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청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이 신공항 건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 기자들이 홍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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