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지난 25일 ‘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언론윤리대상 매체 부문 최우수상은 시사위크가 수상했다.
시사위크는 기사 수정 시, 독자들이 그 내용과 이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사수정이력제를 도입했다.
정소현 시사위크 취재팀장은 “제도적 장치를 통해 투명한 보도와 책임 있는 설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공정한 보도라는 언론윤리헌장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신설된 언론윤리대상 기자 부문 최우수상은 프라임경제 추민선, 김은경, 황이화, 노병우 기자가 받았다.
이 회장은 “공적 책무를 부여받은 언론에 있어 윤리적 정당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이라는 인터넷신문에 주어진 큰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해 가자”고 말했다.
인신협은 인터넷신문의 지속 발전과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언론대상을 제정 5년째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제정된 언론윤리헌장 확산을 위해 언론윤리대상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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