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정보통계학과 학부생과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신통방통팀이 2021 창원시 빅데이터 공모전 분석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신통방통팀은 창원시가 대중교통 혁신정책으로 추진하는 수소트램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수소트램 정류장 최적 위치 선정’을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했다. 전체 교통량 데이터를 분석해 유동인구를 토대로 최적의 정류정 위치를 구체적으로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백범수(정보통계학과, 3년) 팀장은 “미래에 발맞춰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는 창원시를 만드는 데 작게나마 의견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석사과정생인 조귀래 팀원은 “창원시의 향후 계획인 수소트램에 맞춰 정류장 최적 위치 선정이라는 주제가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뿌듯했다”며 “국가거점국립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배운 내용을 조금이나마 지역에 환원할 수 있었음에 많은 것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공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 주최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40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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