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김태완 씨, 군복무기간 적금모아 대학발전기금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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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기간 중 적금한 500만원, "후배들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
가톨릭관동대 글로벌창업컨설팅학과 김태완(왼쪽) 씨가 강일원 경찰행정학과 교수에게 군복무 기간 모은 금액 5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기부금 기탁증서를 맞잡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 글로벌창업컨설팅학과 김태완(왼쪽) 씨가 강일원 경찰행정학과 교수에게 군복무 기간 모은 금액 5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기부금 기탁증서를 맞잡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덕현)는 글로벌창업컨설팅학과 김태완 씨가 지난 25일 경찰행정학과 강일원 교수를 통해 군복무 기간 모은 돈 전액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씨는 군복무 기간 중 적금한 전액 500만 원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대학에 기탁했다. 2017년 입학한 김씨는 글로벌창업컨설팅학과에 재학 중 군에 입대해 현재 육군 5사단 36여단 3대대에서 병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김 씨의 부친 김상봉 씨도 지난 2017년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CKU 드림 펀드’에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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