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남대학교는 한남대학교총동문회와 공동으로 ‘개교 65주년 기념 2021 한남의 날’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열린 행사는 한남의 날 기념식과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시상식, 한남공로상 시상식, 발전기금 기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은 ▲목회분야 고(故) 이재정 인도네시아 선교사 ▲문화예술분야 이재무 시인 ▲경제분야 최월성 고비코리아 회장 ▲언론분야 박해평 KBS대전총국 보도국장 등 4명이 수상했다.
한남대총동문회가 올해 처음 제정해 시상한 한남공로상은 정규태 한남대 괴테교육혁신원장이 수상했다. 정 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및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대외평가를 준비하는 연구위원과 위원장을 맡아 우수한 평가결과를 이끌어냈고,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A) 등급 획득에 기여했다.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된 2부 리셉션에서 최월성 재경동문회 회장과 윤한진 대전기독학원 이사는 대학 발전을 기원하며 각각 1천만원과 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광섭 총장은 “65년전 선교사들이 뿌린 작은 씨앗이 풍성한 열매를 맺어 지금은 10만여 동문들이 사회 각계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적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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