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고교 인재 육성 앞장…반도체 산업현장 탐방 실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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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고교생 취업 활성화 앞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과 협약 고등학교 교장 및 관련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지난 25일 반도체 후공정 글로벌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 탐방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과 협약 고등학교 교장 및 관련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지난 25일 반도체 후공정 글로벌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 탐방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25일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지역 고교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해 기업체 탐방과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산업현장 탐방은 영남이공대와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스태츠칩팩코리아 기업탐방은 협약 고교 교장과 관련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전망과 사업분야에 대한 특강을 하고, 산업체 현장견학과 채용 설명회 등으로 실시됐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최첨단 설비와 숙련된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반도체 후공정 세계 3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영남이공대는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28개 고교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협약에 따라 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중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개인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지도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최종 32명의 학생을 취업시킨 바 있다.


이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체와 다각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하고, 협약 고교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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