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25일 광주·전남지역의 대학 발전 방향과 지역상생 방안 모색을 위한 ‘2021년도 제3차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열린 협의회에는 광주교육대, 광주여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초당대, 한국에너지공대, 호남대 등 12개 회원대학의 총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1년도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 개최 ▲7개 권역 총장협의회 연합 공동의제 협의 현황보고 ▲차기 부회장교 선출 등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으로부터 시작된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기반 혁신교육 모델로 대학의 미래와 광주‧전남의 고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내년 1월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국립대 육성을 위한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정원감축 방향과 정부지원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한계사립대학 퇴로와 정부 정책 필요성 ▲비수도권 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등 7개 권역 총장협의회에서 공통 의제로 채택한 내용을 공유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차기 부회장으로는 전남대 정성택 총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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