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창업예비 동아리 학술발표회…“1년여간 갈고닦은 전공실력 선보여”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7: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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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수목 동아리 ‘분재온실 스마트 관수시스셈틔 효율성 고찰’ 대상 수상
‘제24회 창업예비(전공) 동아리 학술(포스터)발표회’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연암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4일 제24회 창업예비(전공) 동아리 학술(포스터)발표회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암대는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98년부터 24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6개의 전공동아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년여간 실험과 실습을 통해 갈고 닦은 전공실력을 발표했다.


그 결과 학술발표 부문에서 ▲분재수목 동아리가 ‘분재온실 스마트 관수시스템의 효율성 고찰’로 대상을 ▲양계 동아리와 실험동물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조직배양 동아리와 채소속 동아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간호 동아리는 학술발표 부문과 포스터발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리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상 수상을 지도한 장광은 스마트원예계열 교수는 우수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분재수목 동아리의 엄주영씨는 “학술 연구의 기초를 닦아주신 장광은 지도교수님과 오랜 시간 학술자료를 준비한 동아리 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학술발표를 준비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 들고,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차다”고 전했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은 “2021학년도 창업예비 학술 발표회에 참가한 모든 전공 동아리 팀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같아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학술발표회의 참가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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