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농촌문화터미널, 서울광장에서 홍천 농촌여행 매력 알렸다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19 1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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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홍천군 부스. 출처:홍천농촌문화터미널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지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홍천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천애홀릭24’를 알리며 도시민 대상 농촌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농촌여행 홍보 행사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에게 농촌관광의 매력과 다양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천군 홍보부스에서는 홍천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쥐이빨옥수수 팝콘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 쑥 안마봉 체험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시민들이 홍천 농촌마을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1970년대 복고 감성을 담은 이벤트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운영자들은 추억의 교복과 교련복을 착용하고, 오재미·딱지치기·제기차기 등 옛날 놀이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복고 콘셉트 포토존도 함께 운영했다. 시민과 외국인 관람객들은 사진 촬영과 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홍천 농촌여행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특히 이벤트존은 오는 9월 홍천동키마을에서 운영 예정인 〈삼포가는길 : 메밀꽃 1970 복고여행〉 상품의 테마를 사전에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메밀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된 해당 상품은 농촌 풍경과 1970년대 추억 여행 콘셉트를 결합한 이색 농촌여행 콘텐츠로, 홍천만의 계절성과 복고 감성을 담은 가을 농촌여행 상품으로 소개됐다.
 

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홍천군 부스. 출처:홍천농촌문화터미널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했으며, 홍천군 이벤트존에서 시민들과 함께 레트로 게임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홍천군의 이색적인 농촌여행 콘텐츠를 현장에서 함께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 관계자는 “이번 현장 홍보는 홍천 농촌관광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즐기며 기억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홍천애홀릭24를 중심으로 홍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 고유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농촌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체험마을, 여행사, 액션그룹이 함께하는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을 발굴·운영하고 있으며, ‘홍천애홀릭24’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농촌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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