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법률센터, 지역 초·중학생 2천여명에 법 교육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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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3개월간 14개교에서 학교폭력, 생활법률, 법진로 교육
충남대 법률센터 소속 전문가가 흥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진로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법률센터 소속 전문가가 흥도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진로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남대학교는 법률센터가 지역 초·중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법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법률센터는 지난 9월 10일 흥도초등학교에서 법진로 교육을 시작해 지난 25일 대덕중학교 프로그램 진행을 끝으로 3개월간의 장정을 마쳤다.


이번 법교육은 2021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지역 14개 초·중학교 청소년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역 청소년들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 실시된 법교육을 통해 학교폭력과 생활법률, 법진로를 공부했으며,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법조인이 되기 위한 방법과 기본 소양을 배웠다.


법률센터는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대상 학교를 추천받아 법교육을 실시했으며, 손종학 법률센터장과 김권일 박사, 허성진 연구원 등 법률센터 소속 전문가와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추천한 강재규, 곽정기, 신혜정, 윤동재, 한지혜 변호사 등 현장 법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이번 법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법조인으로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법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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