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주한 폴란드 대사관과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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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폴란드의 발자취 / 폴란드에서 한국의 발자취’ 주제로
피오르트 오스타셰프스키 폴란드 대사가 지난 25일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 교수진들과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피오르트 오스타셰프스키 폴란드 대사가 지난 25일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 교수진들과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동유럽학대학 폴란드어과가 지난 23일 주한 폴란드 대사관과 공동으로 '제11회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 시상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는 ‘한국에서 폴란드의 발자취 / 폴란드에서 한국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가 한국외대를 직접 방문했다. 그는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이번 경연대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상장과 폴란드 교육부가 제공하는 어학연수 장학금 및 서머스쿨 장학금, 폴란드 현지 공공기관에서의 인턴십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한국외국어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 대상은 폴란드어과 3학년 안시현 씨에게 돌아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경연대회는 폴란드어과 학생들에게 외국어 학습에서 필수적인 요소인 표현력과 창의력, 그리고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으로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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