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웹투니스타 원포인트 레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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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작가, 글로벌 웹툰 기업 관계자 참여해 산업계 노하우 전달
자료=한국영상대 제공
자료=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웹툰 현장에서 종사하는 작가와 관계자들의 노하우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웹툰콘텐츠과 학생들이 네이버 웹툰 작가와 글로벌 웹툰 기업 관계자 등으로부터 산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웹툰캠퍼스와 지난 15~24일 ‘웹투니스타 초청 원포인트 레슨’을 공동 주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웹툰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인기 웹툰 작가와 웹툰 산업계의 대표인사를 초청해 웹툰 창작과 제작, 미래비전 등에 관한 강의와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네이버웹툰 ‘버그:스티그마,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등의 송지형 작가, ‘어글리 후드’의 미애 작가는 웹툰의 연출 기법과 웹툰 창작 비결을 전달했다.


‘금혼령-조선 혼인금지령’의 원작 웹소설가인 천지혜 작가는 웹툰 기획의 중요성 및 스토리의 발상과 전개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서승택 큐빅콘 대표는 급변하는 웹툰 현장에서 3D와 CG를 활용한 새로운 제작방식에 관한 기술을 소개했다.


끝으로 방선영 콘텐츠퍼스트-태피툰 실장은 웹툰의 글로벌 성과와 진출을 비롯해 웹툰의 세계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전했다.


웹투니스타 원포인트 레슨을 주관한 김민태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는 “최근 우리 대학이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대상 수상과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 등단 등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은 웹툰창작체험관 교육의 도움이 컸다”며 “내년부터 신설된 웹소설과와 융합해 풍성한 웹툰창작체험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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