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에너지·전기공학과, 우수한 연구 성과로 '주목'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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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기공학과 출신 권오현씨·이경수 교수, 산업부 장관상·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상 수상
2021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기대 제공
2021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에너지·전기공학과 출신 권오현씨와 이경수 교수가 2021년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에서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우수상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기대에 따르면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으로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유럽 최대 태양에너지 연구소인 독일 Fraunhofer ISE에 석사과정 학생 3명을 1년간 파견, 태양광발전시스템 융합산업 확대를 위한 3가지 주제에 관해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이 교수와 연구팀은 사업 기간에 SCI(과학논문인용색인) 논문게재 2건,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논문게재 1건, 국제학술대회 발표 4건, 국내 특허 출원 2건과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 논문상 수상 등 글로벌 인재 양성과 우수한 연구성과를 냈다.


최우수상(산학협력 우수학생 부문)을 받은 권오현씨는 영농 형 태양광발전시스템에서 농작물의 수확량 유지와 전기 에너지 생산 최적화를 양립하는 연구를 진행, 태양전지 모듈에 의한 농작물의 음영과 일조량 불균일성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량화 해 이를 개선한 최적 태양전지 어레이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


한편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은 우수성과 표창을 포함해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프로그램 소개, 우수 프로그램 사례 발표, 에너지 산업 진로상담과 채용정보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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