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허진(사진) 전기공학과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이하 ‘IEEE’) 석학회원(이하 Fellow)으로 선임됐다.
25일 인천대에 따르면 IEEE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최대 학회로, 160여개국 4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 회원 최고 등급인 Fellow는 탁월한 개인 연구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허진 교수는 전기기기 설계·제어를 기반으로 하는 고효율 전기에너지 변환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전기 자동차와 자동차용 전동시스템, 디지털 가전 등의 전기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자동차용 영구자석 동기모터의 설계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IEEE Fellow (Industry Applications Society)로 선정됐다.
허 교수는 “IEEE 펠로우로 선정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등 미래모빌리티가 급속하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이 분야의 공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이 됐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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