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도서관 1층을 리모델링해 스마트 복합학습공간인 이노에듀센터(Inno Edu Center)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노에듀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미래교육역량 배양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노에듀센터는 코딩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등 체험중심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과 다양한 디지털매체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존, 동영상 촬영과 편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체험이 가능한 크리에이터존 등으로 운영된다.
도서관 1층에 있던 정보검색실과 전자정보실, 관장실, 학술정보팀 사무실 공간은 리모델링 후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체험·메이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디지털 장비 등이 구비된 혁신 플랫폼으로 바꿔 실험적 체험과 제작, 교육 등이 가능해졌다.
특히 학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빈백과 원형테이블 등으로 카페처럼 쾌적하게 조성된 스터디 공간과 부스로 이뤄진 노트북 존, 문서작성과 복사, 출력 등 다양한 PC활용이 가능한 정보검색 존 등이 마련됐다.
장성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장은 “이번 이노에듀센터 개소와 북페스티벌을 통해 도서관이 지식정보를 나누고 문화를 향유하는 장소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노에듀센터가 창의적 교육 혁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