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춘천캠퍼스 글로벌경영관 AMP컨퍼런스홀에서 2021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 포럼을 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의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6일까지 진행되는 포럼은 전국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협의회 회장교인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며, 전국 권역별 9개 사업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선도대학인 강원대를 비롯해 협력대학인 강릉원주대, 경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 등 5개 대학과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등 지자체, 지역 13개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강원대는 지난 2019년도부터 ‘강원 초(超)융합 공공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강원 성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수요자 맞춤형 고등교육 지원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남수경 강원대 교육학과 교수가 ‘고등교육 보편화 시대, 대학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송영훈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 참여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의 밑거름을 쌓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 권역별 사업단의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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