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미래형 버추얼 스튜디오’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4: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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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이러닝 강좌 제작·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기대
차천수(오른쪽) 청주대 총장이 새롭게 구축된 미래형 버추얼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차천수(오른쪽) 청주대 총장이 새롭게 구축된 미래형 버추얼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미래형 버추얼(Virtual)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새천년종합정보관 4층에 구축된 미래형 버츄얼 스튜디오는 대학 자체 온라인 교육 확산으로 질 높은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첨단 콘텐츠 제작환경에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 1인 미디어 관련 지식과 기술 획득, 비대면 수업에 따른 콘텐츠 제작환경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9600여만 원을 들여 구축된 이 스튜디오에는 Full HD 화질의 방송용 카메라와 컨트롤러, 방송용 마이크와 눈부심이 적은 LED 조명이 설치됐다.


또한 다양한 첨단 콘텐츠 제작 등 현장감 있는 동영상 기반 간의 콘텐츠 개발과 온라인 강의, 유사한 온라인 콘텐츠 제공 등 고품질의 정규 이러닝 강좌 제작이 가능해졌다.


청주대는 콘텐츠 창작 활동을 통한 신사업이나 창업 아이디어 창출, 학생 스스로 기획부터 촬영·편집·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창의·소통역량 강화, 스스로를 브랜딩화하고 마케팅 능력까지 갖추는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양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해 최첨단 하이브리드 스튜디오를 개설했으며, 토론형 강의시스템인 ALC(Active Learning Classroom) 강의실 4개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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