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창출 스타트업 성장 위한 서울시 동북부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도약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산학협력단(단장 박철환 교수)이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서울창업디딤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2023년 12월까지 2년 2개월간 약 30억원의 창업 지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서울창업디딤터의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서울창업디딤터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광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을 해 오면서 서울시 동북부 최고의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을 비전으로 스타트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운대는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서울시 산하의 창업전문기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0여개의 스타트업을 보육하고 총 매출액 59억원, 투자유치 금액 80억원 및 281명 일자리 창출 등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시 18개 캠퍼스타운 대학과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에듀테크 등 고부가가치 창출 스타트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창업디딤터를 서울시 동북부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박철환 산학협력단장 겸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은 “서울창업디딤터가 그동안 서울 동북부 지역의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앞으로 서울시 최고의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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