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발전위원회 출범...새로운 연세를 향한 도전 선언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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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위원장 4명 등 52명 위촉, 대학 발전 위한 모금활동 전개
연세대 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전위원들이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연세를 향한 도전을 선언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 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전위원들이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연세를 향한 도전을 선언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연세대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세대는 이날 출범식에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박은관 시몬느 회장, 김창수 에프앤에프 회장 등 공동위원장 4명 등 52명을 발전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 제고를 위한 사람·프로그램·인프라에 대한 투자 실행, 교육매체와 콘텐츠 등 환경 변화로 인한 교육매체의 혁신 선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문제 해결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연세를 향한 도전을 선언했다.


연세대 발전위원회 위원들은 대학의 3대 핵심과제 해결을 목표로 발전 방안및 재원 마련, 후원 등을 논의하는 정기모임과 대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경선 연세대 총동문회장 겸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연세대의 새로운 도전의 성공을 위해 발전위원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도 동문들과 열린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학교와 동문, 연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힘을 모아 준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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