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 한국영상대서 ‘미장센 연출’ 특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2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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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 학생 대상 오징어게임 준비과정과 연출 의도 설명
채경선 오징어게임 미술감독이 한국영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채경선 오징어게임 미술감독이 한국영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을 초청해 학생 대상 특강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채 감독은 한국영상대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징어게임의 미장센 연출에 대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오징어게임 현장의 준비과정과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오징어게임의 미장센은 전문가들로부터 전 세계적 흥행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규모 게임 세트장과 조명, 소품, 의상, 디자인 등은 시청자들의 흡인력을 높였다.


채 감독은 특강에서 “드라마나 영화 속 미술은 혼자서 아니라 협업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므로 사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대학에서 습득하는 많은 자료들이 좋은 아이디어의 귀중한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지난 1993년 개교 이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방송영상특성화대학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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