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9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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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 주제, 대규모 국제 학술대회로 마련
삼육대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주최한 국제학술대회 'ICSU 2021' 환영행사 장면.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지난 17~18일 개교 115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을 열었다고19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ICSU 202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의 버추얼 콘퍼런스로 열렸다.


ICSU 2021은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를 주제로 종교·신학과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14개국 58명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을 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연구자와 기관, 단체, 개인 등 99명이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나눴다. 학부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문후속세대 세션에서도 15명이 결과물을 발표했다. 전체 등록자는 52개국 1100여 명에 달했다.


삼육대는 이번 ICSU 2021로 고등교육기관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협력과 교류, 연구·학문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본환경을 조성했다고 판단해 국제학술대회를 정례화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현희 조직위원장은 “이번 ICSU 2021을 통해 전 세계 자매 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토론함으로써 우호 증진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ICSU가 이어져 삼육대가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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