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28회 계원조형예술제(28th Kaywon Degree Show)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29일 계원예술대학 캠퍼스와 온라인 공간에서 열리는 계원조형예술제는 학과졸업 전시와 학사학위심화과정 전시, 졸업우수작품 등 졸업예정자 1200여 명의 1년 간 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조형예술제는 각 학과별 전시장과 우경아트홀, 파라다이스홀 등 캠퍼스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산해 열리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학과별 전시작 중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오는 19~22일 대학 파라다이스홀에서 전시되며, 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https://www.kaywondegreeshow2021.online)는 19일 마련된다.
이번 조형예술제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대상자 42작품에게는 각각 50만 원씩 총 2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박찬준 계원예대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며 준비한 28회 계원조형예술제는 창작을 통한 계원인의 놀이와 계원예대의 창의적 유희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퍼스 전시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기는 어렵지만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형예술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홈페이지(www.kayw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퍼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학과에 사전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졸업작품 전시 관람은 누구나 기간 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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