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대외협력처(처장 이홍배) 국제교류팀이 지난 15일 ‘외국인 유학생 한국생활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김선호 대외부총장과 이홍배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학과 4학년 범이원(대만) 씨가 ‘K-pop 전시회 관람 사진’을 출품해 사진 부문 대상과 장학금 60만원을 받았다. 범이원 씨는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동의대 유학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영상 부문에서는 기계공학전공 4학년 썸 니린(캄보디아) 씨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V-log’를 제출해 금상과 장학금 80만원을 수상했다. 썸 니린 씨는 “한국의 대학생활을 잘 모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저의 학교생활을 소개하고자 동영상을 만들었다”며 “외국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면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동의대가 수행하고 있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동의대 학부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내가 본 대한민국, 내가 본 부산의 모습, 나의 동의대학교 캠퍼스 생활’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을 공모했다.
평가는 SNS 호응도와 김병철 영화학과 교수, 황상현 광고홍보학전공 교수의 심사 점수를 합산했으며, 사진 부문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장려상과 영상 부문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를 1명씩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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