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오락실’ 주제 모션그래픽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성과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5 1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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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주관 2021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
한국영상대 정문 전경.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특수영상제작과와 음향제작과 학생들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1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LINC+사업 수행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업을 통해 제작된 9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영상대 특수영상제작과 6명, 음향제작과 2명으로 구성된 ‘성찬이와 아이들’ 팀은 오락실(Game Zone) 콘셉트로 설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이 생긴 여행분야를 고전게임인 에어하키와 핀볼, 팩맨을 활용한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연출했다.


성찬이와 아이들 팀은 “팀원들 모두가 아이디어를 내고 단합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학교에서 배운 기획과 영상 실무가 많은 이번 수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동호 특수영상제작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지도한 교수로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 대학 학생들이 최근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영상에 대한 기획력과 영상실무 능력 등이 국내 최고라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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