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대학원생이 참가하는 제5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포럼을 온라인으로 연다고 15일 밝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오는 18일 열리는 포럼은 동북아해역인문학을 전공하는 4개국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학술행사다.
포럼은 ‘근현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갈등과 화해’를 주제로 동북아해역과 근대, 동북아해역과 일제강점기, 동북아해역과 현대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열린다.
포럼에는 부경대와 제주대, 중국 상해사범대, 중국해양대, 일본 교토대, 대만 국립정치대, 국립대만해양대 등 7개 대학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8편의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을 펼친다. 또한 발표와 토론 내용은 각국 언어로 동시통역돼 HK+사업단 유튜브 채널과 줌 등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될 예정이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동북아해역인문학의 학문 후속세대를 지원하고 지속적 교류 협력과 비대면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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