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진안군과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5 10:49:37
  • -
  • +
  • 인쇄
원광보건대 학생들이 보유한 다양한 전공 재능 살려 전북 진안군 농촌주민들과 매칭
원광보건대와 진안군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전북 진안군과 지역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원광보건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소득격차 등으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지역에 원광보건대 학생들이 보유한 다양한 전공 재능을 살려 진안군 농촌주민들과 매칭,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구축해 협력하기로 했다.


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인도주의 실현을 통해 대학의 슬로건인 ‘학생성공 사회공헌’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진안군과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는 임상병리과와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안경광학과, 식품영양과, 미용피부화장품과 6개 학과가 지난 8~9월 익산시 용동면 23개 마을과 진안군 8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원광보건대와 함께하는 마을주민의 건강, 복지서비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