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의 이번 선정은 올해 이어 두 번째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더 해외 대학에 한국어 강좌를 제공한다.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은 해외 대학에서 한국학과 한국어 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내-해외 대학 연계 또는 해외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실시간 또는 VOD형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지난해 2021년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돼 현재 일본과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4개국 7개 교류대학에 한국학과 초·중급 과정의 한국어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제공하고, 이를 해외 대학과 협력 운영하고 있다.
진정란 한국어학부 교수는 “우리 대학은 한국어 교육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2022~2024년 KF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지금처럼 해외 대학과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면서 민간 국제교류의 교량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사업 기간 중 해외 대학에 한국어 강의를 송출하고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한국어 학습 보조 자료나 교구 개발도 추진해 교육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며, 해외 지역 신규 교류대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 한국어학부는 세계 한국어교육의 허브를 목표로 하는 외국어로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보급할 한국어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한국어교육 전공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국적의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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