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유영미 관장)와 지난 9일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업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과 운영에 뜻을 같이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교육생 모집과 홍보, 취업지원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악화로 인해 취업난을 겪는 지역 구직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 성인 학습자들이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교육 수요자의 필요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병완 총장은 "지난 23년간 보령시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해 온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일자리 발굴, 성인 학습자 교육과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취업과 고용서비스 시장에서 아주자동차대와의 협력을 통해 보령시 여성들에게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주자동차대 평생교육원과 보령시의 평생교육 경쟁력확보에 협력해 학습자 개개인의 발전에서 더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보령시의 평생교육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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