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BK21사업단, '공동체의 일상과 지역 문화어문학'에 대해 논한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9 1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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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학술대회’ 대면·비대면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국어국문학과 BK21 글로벌 시대의 지역 문화어문학 교육연구단(이하 BK21교육연구단)이 ‘공동체의 일상과 지역 문화어문학’을 주제로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2021 국제학술대회’를 대면·비대면으로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공통의 생활공간이 세계적 차원으로 확장된 오늘날의 문화 간 상호소통과 작용을 문화어문학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 1일차에는 남길임 경북대 교수와 정백수 일본 오비린대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두훼이위에 중국 하남이공대 교수, 라비케쉬 인도 네루대 교수, 아네트 클로사-퀴켈하우스 독일 라이프니츠 독일어 연구소 박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2일차에는 안예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권오경 부산외대 교수, 김주현 경북대 교수 등 7명 연구자의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우락 단장은 “현재 우리 공동체는 공통의 생활공간을 넘어 지역적 특수성과 인류 보편성이 상호 보완적인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학과 한국문화, 코로나 신어 등 ‘일상’과 ‘문화어문학’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가 발표된다. 이 연구들이 우리 사회가 가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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