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기업 오로라월드가 지난 8일 국내 공장에서 자체 제작한 KF94 마스크 20만장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액으로는 약 1억 원에 이른다.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은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는 시점이라 대면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마스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해드리고 싶었다”며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고려대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귀한 기증품이 유용하게 쓰이도록 캠퍼스 내 각 건물의 발열 체크장소와 건강센터 등에서 활용하며 구성원들에게도 고루 배부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