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역체계 따른 방역관리, 자체 방역 점검 등 논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남대학교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의 명칭을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로 변경하고 대학 구성원의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8일 온라인(Zoom) 방식으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생활관 입주자격 변경, 평생교육원 충청학 무료 강좌 운영 등을 논의했다.
충남대는 앞으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방역체계 적용에 따른 방역관리, 대학 자체 방역 점검,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초 방역수칙 홍보 및 교육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일상회복 전환 이후의 학내 코로나19 대응체계 운영과 방역 등 코로나19로부터 대학 구성원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는 김기수 교학부총장을 위원장, 최동오 학생처장을 부위원장으로 처·국장, 의과·간호대학장, 교수회장, 총학생회장, 조교협의회장, 실무 담당자를 비롯한 대학 구성원 27명이 참여한다.
충남대는 지난해 1월 28일 ‘충남대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주까지 총 111회 회의를 통해 방역, 학사, 행정 등 주요 사안을 논의해 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