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경계너머 연구센터가 지난 4일 비영리단체 호모인테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계너머는 한국외국어대의 강점을 살려 난민과 이주민, 탈북민, 디아스포라 등 우리 사회 내의 타자들과 '경계'의 문제를 학제적으로 연구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센터로, 지난 9월 1일 공식 연구센터로 승인받았다.
호모인테르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소통'을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로, 난민과 이주민 통역·정착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기구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창립 워크숍을 시작으로 월례 세미나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네르바 교양대학에 난민 관련 강의를 개설하는 등 학술 교류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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