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서영수)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재훈)가 울산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21 On-Off Mix 산업안전 메이커톤’을 지난 6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3D 테크샵에서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커톤(Make A Thon)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 도출부터 기획 및 제작까지 산업 아이템 개발과 관련된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메이커톤의 주제는 산업 전 분야에 대한 안전 예방 및 대처 아이템 개발로, 40여명의 학생들이 10개 팀을 구성해 한 달 동안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혼합 교육과정을 거쳐 각자 도출한 성과물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여러 구체화된 아이디어 중 ‘BLAC(K)AP’을 기획한 바위처럼 단단하게(팀장 건축공학부 3년 이동건)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BLAC(K)AP은 철근 공정에서 노출된 철근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하는 장치인 철근캡을 보완하는 것으로, 공정 중 발생하는 찔림 사건을 막기 위해 철근의 고정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철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교체 가능성을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동건 씨는 “이번 수상으로 기존 철근캡의 안정성과 범용성을 보완해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바위처럼 단단하게 팀은 대상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향후 기관이 제공하는 교육‧창업 지원‧멘토링 등 혜택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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