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뷰티헬스 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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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극동대와 충북도, 음성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5일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도-음성군-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극동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충북도와 음성군이 지원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시행하는 시군산업거점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에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기관에 장비 확충, 기술지원 등 패키지 를 지원한다.


극동대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뷰티헬스솔루션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의 뷰티헬스기업체협의회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관련 기업지원에 적극 나섰다.


박승렬 극동대 행정부총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충북도-음성군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한 방향에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개방과 공유·주문식 교육·지식과 경험 연계를 추진하고 구체화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소통과 협력으로 동반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극동대는 현재 사업 일환으로 시제품 제작지원 및 시험·분석·인증 예산 지원을 관련 기업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신규장비 확충이 12월 중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는 기업대상 장비교육과 사용에 대한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상규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 안창복 음성군 부군수, 정재욱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융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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