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AI+X’ 인재 양성으로 지역혁신 주도한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5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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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5개 참여대학 학생 대상 코딩 기초교육 실시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이 광주·전남 15개 참여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이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15개 참여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AI+X)에 필요한 코딩 기초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에게 AI의 개념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지역전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 단기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마이크로비트 실습키트를 활용한 임베디드 시스템 이해 ▲센서 탐색과 테스트 ▲신호등과 리모컨, 나침판 프로그래밍 구현 등 태블릿PC와 마이크로비트를 연동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고 코딩 후 웹서버를 통해 배포하는 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프트웨어로 해결 가능한 아이디어 발표’도 진행됐다.


김경백 전남대 교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련 전공 학생이 아니더라도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이 AI라는 분야에 흥미를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혁신 AI 융합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가 총괄하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현재 2차 년도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동학사관리시스템(LMS) 구축을 완료하고, 광주·전남 혁신공유대학(iU-GJ)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신설,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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