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홍거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공사, 선문대 방문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4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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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 총장과 간담회...중국어학과 학생, 중국 유학생 대상 특강
아이홍거(가운데)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공사가 선문대 박재연 교수로부터 중국 연구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4일 주한 중국대사관 아이홍거(艾宏歌) 교육공사가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황선조 총장과 간담회를 하고 중국어학과 학생 및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아이홍거 교육공사와 황 총장의 간담회에서는 선문대의 국제화 역량에 맞춰 새로운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중국과 교육 협력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아이홍거 교육공사는 중국어학과 교수진의 중조대사전과 기타 중국 연구 실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대단한 연구 성과와 자료다”라면서 “시간을 더 들여 제대로 설명을 듣고 자료를 열람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강에서는 “대면 수업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한국은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나라이니만큼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내년이면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강은 선문대 학생뿐 아니라 중국 현지 유학생 및 교환 학생에게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아이홍거 교육공사의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특히 중국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76개국 1660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며, 글로벌부총장 제도와 ‘선문 글로벌 FLY제도’ 등을 통해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4명의 중국 유학생이 선문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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