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양미래대학교 학생들이 1년여간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작한 작품들이 ‘KES 2021(제52회 한국전자전)’에서 전시됐다.
동양미래대는 지난 10월 26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1을 통해 ‘2021 동양미래EXPO(제39회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동양미래대는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는 적재천만불여박기재신(積財千萬不如薄技在身) 교시 아래 창의적인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50여개의 PD Lab(Project Development Lab)을 운영해 왔다.
동양미래대는 학생들의 각 작품 개발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하고, 학생들은 6개월에서 1년여간 연구·개발 작업을 통해 작품을 제작했다. 이후 작품 심사를 통해 15개의 PD Lab을 선정, KES 참가 기회를 부여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산업체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동양미래대는 신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신산업 융합작품에 부합하는 작품을 주제로 삼을 경우 개발 지원금을 2배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그 결과, 로봇시스템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산업체 관계자 등에게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상규 LG전자 사장 등이 동양미래대 부스를 방문해 대표작 시연을 참관했으며, 문 장관은 “미래산업을 위해 산자부를 비롯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에서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5배, 10배의 많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