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영상융합 콘텐츠가 한자리에"…중앙대 ‘AIIF 22회 첨단영상국제페스티벌’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2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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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발표·컨퍼런스 등 첨단영상융합 콘텐츠 제공…내년 10월까지 언택트 진행
자료=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첨단영상융합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첨단영상 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중앙대는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된 첨단영상대학원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 주관으로 ‘AIIF 2021 제22회 첨단영상국제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일 개막하는 페스티벌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영상예술과 공학기술의 융합·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축제로, 주제는 Advanced Imaging’과 ‘Artificial Intelligence’를 뜻하는 ‘AI^2 ver 2.0’이다.


페스티벌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이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내년 10월까지 진행된다.


미디어 아트, 애니메이션, 영화, 이미징 사이언스 분야의 국내외 113여편의 작품과 연구 발표 등을 온라인 스트리밍하며, 오는 20일에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영화전공 학생들의 국내외 영화제 출품작 17편을 상영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그간 국내 졸업생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것에서 해외로까지 범위를 확대 진행하며, 이를 위한 ▲GSAIM Lab Exhibition & Presentation ▲Co-Exhibition ▲Special Exhibition 등의 세부섹션이 구성된다.


GSAIM Lab Exhibition & Presentation을 통해 첨단영상대학원 12개 연구실이 참여한 창의적인 작품과 연구 발표를 선보인다. 첨단 IT 기술과 영상예술을 융합한 미디어아트, 사운드와 데이터의 시각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Co-Exhibition은 중국 청도과학기술대학, 사천미술학원, 천진미술대학 학생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영화 관련 콜라보레이션 전시와 중앙대 문화기술선도대학원이 미래 영상 제작 방식으로 평가받는 버추얼 프로덕션에 관해 마련한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Special Exhibition은 ▲AI 미디어아트 조은우 작가 ▲영국 미디어아트 엘리엇 우즈 작가 ▲싱가포르 하네스 랄 교수 등 국내외 6개국의 교육자·예술가·전문가를 초청, 영상을 둘러싼 인공지능 테크놀로지와 다양한 예술과 장르 간 융합 관계를 조망하는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첨단영상국제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박진완 단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 연구와 창작물의 질적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페스티벌 국제화를 통해 특별한 첨단영상융합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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