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천원의 아침밥' 100원에 드세요"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1 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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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 결제 시 메뉴 '100원'에 구매 가능한 할인행사 진행
인천대 본관.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본관.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100원에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는 NHN페이코와 함께 대학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위드 코로나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천원의 아침밥’메뉴를 페이코 결제 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해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대학·정부부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연장됨에도 불구하고 2020년 약 1만4천명이 이용했고, 2021년 10월 한달에만 4천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국 28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실히 사업을 운영한 우수학교로 선정,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강현철 부총장(인천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천대는 2016년부터 6년째 사업을 운영해 코로나19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특정시간에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대 앱센터 동아리 학생들이 개발한 ‘식당 예약관리시스템’을 활용, 이용자에게 안전한 식당 환경을 제공하고 정부의 위드(with) 코로나 정책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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