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경찰범죄심리과 교수진, 세종 치안정책 자문위원 위촉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1 1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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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선도범죄심사위원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한국영상대 경찰범죄심리과 교수와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위촉식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1일 경찰범죄심리과 교수진이 세종남부경찰서 자문위원으로 세종시 치안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최근 경찰범죄심리과 김정환 교수와 김남미 교수는 각각 세종남부경찰서 선도범죄심사위원회와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선도범죄심사위는 세종시 내 26개 중학교와 21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절도 등의 범죄가 발생했을 시 소년범 즉결심판과 훈방 등 처분결정과 선도 및 지원 등의 실질적인 계도를 하는 위원회다.


경미범죄심사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비교적 낮은 형사사건 피의자의 조속한 사회 복귀와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즉결심판 청구권의 공정한 행사를 이행하기 위한 위원회다.


김현동 경찰범죄심리과 학과장은 “경찰범죄심리과 교수진이 세종시에서 발생하는 경미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함으로써 지역 내 치안행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경찰범죄심리과는 전국 319개 대학 중 76개 대학의 경찰 관련 학과에서 응시할 수 있는 공채, 경행특채 등 경찰채용제도 이외에도 프로파일러와 학대예방, 피해자심리 등 특별채용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교수진은 경찰채용 필기시험과 면접관 경력 경험자와 전·현직 경찰관 출신으로 구성돼 경찰행정에 대한 탄탄한 교육체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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