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우 동아대 총장 “산학협력 강화로 대학의 미래 만들어 나갈 것” 다짐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1 12:45:36
  • -
  • +
  • 인쇄
개교 75주년 기념행사 열어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2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진행된 ‘학교법인 동아학숙 설립 및 동아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 모습.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9일 학교법인 동아학숙 설립 및 동아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갖고 “‘동아 브랜드’ 개발 등 산학협력 강화로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해우 총장은 기념식에서 “취임 후 바쁘게 달려온 지난 1년여 동안 동아대에는 혁신을 향한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고 자부한다”며 “산학 정년트랙 교수제 도입·동아 브랜드 개발 등 산학협력 친화적인 교육시스템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동아대만의 생존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석당학술상 등 시상식도 열렸다.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은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과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인 교원에게 시상하는 석당학술상 학술상 부문은 최규환 관광경영학과 교수와 이무연 기계공학과 교수, 특별상 부문은 권영철 정보수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 부문에서 수상한 최규환 교수는 최근 5년간 책임저자로 SSCI 논문 7편(JCR 랭킹 상위 10% 이내 2편)을 게재했고, 재직기간 동안 ‘BK21사업 글로벌 관광 SDGs 사업’ 등 12개 연구과제에 선정돼 학술연구비 수주에 공헌했다.


이무연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열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수소연료전지 차량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최근 5년간 책임저자로 SCI(E) 논문 28편(JCR 랭킹 상위 10% 이내 11편)을 게재했다.


권영철 교수는 응용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책임저자로 SCI(E) 논문 34편을 게재하는 등 재직 동안 SCI(E) 논문 112편(책임저자 101편)을 게재했다.


송관호(법학전문대학원)·이선희(패션디자인학과)·최홍조(의학과) 교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송 교수는 검사· 군법무관 등 특별지도로 우수 법조인 양성, 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사업 수주, 최 교수는 대장암 부문 우수한 연구업적과 임상실적으로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학교의 미래를 빛낼 재학생에게 주어지는 동아미래인재상 수상자로는 이성민(산업디자인학과 4)씨가 선정됐다.


이씨는 LINC+사업단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살예방캠페인과 아동학대예방 영상 제작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힘썼고, 환경부 2050 탄소중립 영상 공모전 환경부 장관상, 2021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특상, 제8회 기업가정신콘텐츠 공모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상 등을 받았다.


이밖에 김현숙(음악학) 교수 등 8명의 교원과 김영근(종합농장) 직원 등 9명은 30년 근속상을, 이종길(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14명의 교원과 남경문 교무과장 등 4명의 직원은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