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황희 문체부 장관과 제52차 숭실평화통일포럼 개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9 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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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장관,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 주제 발제
제52차 숭실평화통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범식 숭실대 총장, 김성배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등이 제52차 숭실평화통일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해 제52차 숭실평화통일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포럼은 지난 28일 오후 3시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황 장관은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는 주제의 문화도시에 대한 발제를 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2곳의 문화도시가 지정됐다.


황 장관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그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내는 거버넌스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6년간 약 21억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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