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충남대·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9 1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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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현장연계 인재 양성 위해 협력키로
(왼쪽부터)윤린 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장과 오도창 건양대 실전문제연구단장, 김영진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최장영 충남대 실전문제연구단장이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충남대·한밭대 실전문제연구단이 29일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현장연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양대에 따르면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과 행정 지원,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과 추진 등 지역발전과 동반 성장기반 조성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오도창 건양대 실전문제연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건양대·충남대·한밭대 3개 대학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7월에도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현장연계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제해결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부, 공공기관, 전문가, 대학, 자지단체 등과 해결해나가는 협업체계를 뜻한다.


지난 2019년 대전과 광주, 충북, 경남, 대구, 강원 등 6개 지역에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전남과 충남이 추가돼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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