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는 공정무역대학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공회대에 따르면 공정무역대학 인증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공정무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대학에 부여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는다.
성공회대는 구로구의 공정무역마을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적·물리적·문화적 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오랜 기간 공정무역 커뮤니티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교내 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해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조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정무역재료를 활용한 수업과 캠페인, 교내 공정무역제품 홍보관 설치, 교내 공정무역제품 판매 등 공정무역 제품 사용과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공회대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정규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다양한 공정무역 특강과 인식조사 등을 시행했다. 지난 2010년에는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를 설립하고 2013년 서울시 지원사업을 받은 후 약 9년간 공정무역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성공회대 구로마을대학장은 “성공회대는 공정무역에 대한 지식을 생산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의 선도적 공정무역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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