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bhc치킨으로부터 마스크 5만장 기부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9 1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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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받은 마스크, 교직원과 학생에게 전달 예정
박현종(왼쪽) bhc치킨 회장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이 지난 28일 마스크 전달식에서 기증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bhc치킨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bhc치킨의 마스크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인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다시 강조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마스크는 성균관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출신인 bhc치킨 박현종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활동이 작게나마 교육 정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사회 각계각층 및 단체와 상생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귀감이 돼주신 박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해주신 마스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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